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미래 AI 시대 전력 수요를 대비해 차세대원자력 노형 조기 확보 전략을 수립하고, 탄소감축과 AI 기반 기후변화 예측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CCU 대형 실증과 기업연계 수소 생산기술 조기 확보 등에 집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는 13일 과학기술・디지털 기반의 성장동력 강화, 미래를 대비한 연구개발 체계 혁신・인재양성, 과학기술・디지털로 민생경제 활력 견인 등 3가지 정책방향을 담은 ‘2025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에너지신문